일상

엘리 근황 - 말티즈 반려견

MAYJUN7 2023. 5. 10. 15:03

 
 

 
벌써 2년 8개월째인 엘리입니다.
 
지금으로부터 3개월전에 엘리 삭발했을때 사진입니다.
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
 
 
 

 
두달뒤 털이 요로코롬 자라서
얼굴이 다시 이뻐지기 시작했어요
 
 

 
최근사진이에요
 
미숙하지만 몸은 제가 다 밀어줬어요
전체 풀코트는 이제 안하고 몸은 밀고 얼굴하고 꼬리만 길볼까 합니다.
 
그리고 옷을 사줘서 입혀줬어요
 

 
산책용 옷이랑 실내용 옷이랑 
좀 사줬어요
 
개인적으론 뒷다리까리 가려줄수 있는 옷이 
이쁜거 같아요
 
 

 

 

 

 
미세한 차이지만 윗 사진과 얼굴크기가 
달라진게 느껴지시나요?
 
너무 바야바 같아서 얼굴 털을 좀 잘라줬어요
 
그리고 실내용 옷은 이거에요!
목폴라 니트티인데 흰색이에요
 
 
개인적으론 이게 더 이쁜거 같아요
 
조만간 틀만 잡으러 미용실 가긴 해야할거 같아요
 
 
 
엘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